크레마 사운드업 리뷰
안녕하세요~ 유씨씨입니다.
코로나 때문에 일상생활에 제약이 많은 요즘인데요.
이 시간을 활용해 보고자 독서를 결심했지만
도서관도 문을 닫고 책을 전부 구매하기는 부담이 되서 ㅠㅠ
예전부터 관심이 가던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 업을 구매했습니다!
보통 배송이 하루면 오는 것 같더라구요~
저는 크레마 사운드 업 + 액정 필름 + 투명 케이스
이렇게 구매를 하였습니다.
안에는 단촐하게 크레마, 충전케이블,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.
충전기는 핸드폰 충전기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.
짠~ 손바닥 만한 크기에 무게가 무척 가벼워요.
케이스를 껴도 핸드폰과 무게가 비슷하거나
약간 더 가볍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
오랜시간 한 손에 들고 봐도 무리가 안가서 좋은 것 같아요.
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을 꾹~ 눌러 전원을 켜고
와이파이를 연결해 줍니다.
시스템 업데이트를 해주고
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양품테스트를 먼저 해줄껀데요.
양품테스트는 기기를 100%까지 충전하고 와이파이, 무선설정을 해지하고
조명을 최소로 해서 슬립모드로 8시간 이상 놔두면 되는데요.
8시간 뒤에 배터리가 90% 이상이라면 정상품이라고 합니다.
화면에 상단 부분을 터치하고
와이파이,무선설정을 해지하고
조명을 최소로 해줍니다.
위에 버튼을 한번 눌려주면 슬립모드가 됩니다.
저는 한 10시간 정도가 지난 후 확인을 했는데
다행이도 97%로 정상이네요 ㅠㅠ
아직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됬지만
확실이 전보다 책을 많이 읽게 된느 것 같아요!!
예쓰24, 밀리의 서재등 어플에 가입하면
한달 무료 이용권을 주니깐 다 이용해보고
좀더 편한걸로 선택해서 월정액권을 신청해서 보려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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